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였던 옛 양주의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역과 관련된 역사·문화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양주 역사·문화와 관련된 모든 유물이다. 회암사지 및 왕실, 불교문화 관련 유물은 우선 구입 대상이다.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청 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매도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해 연구·전시·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소장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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