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한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서비스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각 사업별 소득·연령·욕구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이며, 자세한 신청 요건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기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복지로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는 2월 중 선정·통지되며, 서비스는 올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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