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이혜훈 논란' 7건 고발 접수…"방배서 집중 수사"

보좌진 갑질·아파트 부정청약 등

21일에는 고발인 조사 예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좌진 갑질 등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7건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19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집중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방배경찰서는 보좌진 갑질·아파트 부정청약·자녀 병역 특혜 등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이 후보자를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사세행은 이 후보자 장남의 ‘위장미혼’ 의혹과 관련해 이달 12일 이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의혹은 이 후보자의 장남이 혼인 신고를 미뤄 청약점수를 뻥튀기한 끝에 2024년 서울 서초구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시기 보좌진을 상대로 폭언과 사적인 업무 지시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후보자의 두 아들이 집 근처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데 대해서도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