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멧세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시 행사인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이 개최되어 3일 동안 총 27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일본 브랜드들의 활동 계획, 그리도 다채로운 튜닝과 여러 제품들을 마주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모터스포츠 엔진 오일 부분에서 절정의 품질과 평가, 그리고 '성적'을 보장하는 브랜드 '포르텍(Fortec)'이 첫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고, 관계자들과 관람객으로 대표되는 '일반 소비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그동안 '브랜드 및 프로 레이싱 팀'들에 집중하던 그 동안의 행보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도쿄 오토 살롱 현장에서 포르텍을 이끌고 있는 시부야 세이이치(Shibuya Seiichi)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Q 포르텍이 추구하는 엔진오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시부야 세이이치 대표(이하 시): 우리의 모토는 단순하다. 오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포르젝의 엔진 오일 및 케미컬 제품을 써본 뒤 모든 사용자들이 '정말 좋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과를 내는 오일이 최고의 오일이며 나아가 사용자들의 '높은 신뢰'와 선택에 보답하는 것을 추구한다.
Q 랠리부터 서킷까지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범용성이 넓은 비결이 있나?
시: 개발 단계부터 '우승할 수 있는 오일을 만들자'는 전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이스든 랠리든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고, 각 환경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점도와 사양을 정밀하게 설계했다. '의지가 곧 성능이 된다'는 마음가짐이 전 카테고리 대응의 배경이다.
Q 레이스 영역이 아닌 '일반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포르텍의 매력'은 무엇일까?
시: 자동차 마니아들은 다른 무엇보다 '좋은 컨디션'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한다. 포르텍 오일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엔진 수명 연장과 최적의 컨디션을 지속함'에 있다. 엔진 오일은 말 그대로 '사람의 피'와 같은 만큼 포트렉 오일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라고 자부한다.
최신의 차량의 '신차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식과 주행 거리가 쌓인 차량에도 포르텍의 오일을 주입하면 한층 개선되는 컨디션 및 컨디션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자부한다. 운전자가 차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간을 늘려줄 수 있는 오일이라 생각한다.
Q 이번 도쿄 오토 살롱의 단독 참여의 목적과 방향성이 궁금하다.
시: 사실 일본의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팀과 드라이버들은 이미 포르텍의 성능을 알고 있고 또 슈퍼 GT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런 상황에서 대중적인 '운전자'들에게도 다가가는 필요성을 느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포르텍의 제품을 사용하면 내 차량의 컨디션이 개선된다'는 믿음을 주고 더 큰 시장, 그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마주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이번의 도쿄 오토 살롱 단독 출전이 이러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첫 시발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포르텍 오일의 성장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서 더 많은 분들이 포르텍의 가치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Q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
시: 사실 이번 도쿄 오토 살롱 출전이 여러 부분에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포르텍 코리아의 조덕현 대표는 물론 한국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은 방문한 한국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제품을 전시하고, 단순히 고객 응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가치를 전하기 위해 스스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일본의 문화와는 또 다른 신선한 충격이었고, 함께 해준 레이싱 모델 소이와 유니, 두분의 매력 역시 도쿄 오토 살롱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즐거운 이벤트로 포르텍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