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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상승세에 지방 분양시장도 ‘들썩’…’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눈길

지방 소형 아파트 공급 급감…1~2인 가구 증가로 희소성 증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소형 비중 높아…다양한 수납공간 적용





지방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1~2인 가구는 늘어나면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규 물량이 뒷받침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 향후 소형 평형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방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월 16일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전용 60㎡ 미만 공급 가구 수는 △2023년 3만506가구 △2024년 2만2,835가구로 줄었고, 2025년은 1만4,012가구까지 급감했다. 특히 전체 공급 대비 비중도 크게 줄었는데, △2023년 20.63% △2024년 13.68% △2025년 11.27%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 수요는 최근 4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기타현황에 따르면 1~2인 가구(매년 12월 기준)는 △2022년 813만6,848가구 △2023년 831만8,035가구 △2024년 849만5,057가구 △2025년 864만7,142가구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수급 불안정이 심화될 경우 향후 지방 주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에 더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층까지 폭넓은 계층에서 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지만 공급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매매가격 상승과 전세난 심화는 물론 지역 시장 불안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개별 단지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1월 16일 기준 세종시 새롬동 일원 ‘새뜸마을10단지 더샵 힐스테이트(‘17년 4월 입주)’의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평형의 지난해 거래량은 66건으로, 전용면적 60㎡ 이상 중대형 평형 거래량(12건)보다 5배 이상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또한, 부산시 남구 용호동 일원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파크시티(‘23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평형의 지난해 거래량도 72건으로, 전용면적 60㎡ 이상 중대형 평형 거래량(33건)보다 2배 이상 많은 거래 건수를 보였다. 이는 수요자들이 소형 평형을 찾는 흐름이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급 중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총 1,37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84㎡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는 택지지구 내 공급물량이 적었던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주택형 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59㎡A, B, C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59㎡E타입의 경우 2개의 팬트리가 마련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B타입은 팬트리 2개, C타입은 현관 창고, 펜트리와 알파룸이 모두 마련되는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선보이는 이 단지는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 단지로는 최초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 시 소액 자금으로 선호 동?호수를 선점한 후에 한 달 뒤 준비 기간을 거쳐 계약금을 완납할 수 있어, 급격한 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의 수요까지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평형은 가격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계층에서 실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에, 소형 평형의 희소가치와 자산가치는 장기적으로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소형 평형임에도 알찬 수납공간과 탁 트인 평면을 적용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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