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처음 선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수놓으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한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이달 31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일상 속 하루가 시민 여러분의 손길로 빛나는 도시”라며 “이번 ‘안산 겨울 빛의 나라’ 축제가 올겨울 시민들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새해의 희망을 밝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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