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면요리 전문 브랜드 ‘강릉장칼&샤브’가 12년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릉장칼&샤브는 고물가 시대 외식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점심과 저녁 수요를 분리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2모작 매출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점심에는 장칼국수와 칼국수 중심의 합리적인 한 끼로 직장인 및 지역 주민의 수요를 흡수하고, 저녁에는 샤브샤브와 주류를 결합해 가족 외식과 각종 모임, 회식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하는 방식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인 ‘혼웰식(혼자 즐기는 웰빙 식사)’ 콘셉트를 도입해 1~2인 가구는 물론 건강을 중시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매출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운영 시스템 또한 초보 창업자나 퇴직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자체 개발한 표준 조리 시스템을 통해 화구 1개에서 최대 7인분까지 동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실제 조리 동선은 단순화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도 단기간 교육만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육수와 소스, 면, 토핑 등 모든 식재료가 표준화되어 가맹점 간 맛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회전율을 높여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창업 비용 측면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1~2억 원대의 고투자 외식 브랜드와 달리, 20~30평 내외 매장을 약 8천만 원 전후의 초기 투자비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여기에 헛개 성분이 함유된 특허 장칼 육수와 HACCP·FDA 기준을 통과한 공장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갖춰 장기 운영 시 품질 유지력을 높였다.
강릉장칼&샤브 관계자는 “퇴직자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3~5년 이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12년간 다듬어 온 한식 면요리 노하우와 검증된 수익 모델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공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장칼&샤브는 현재 수도권 및 지방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을 진행 중이며, 퇴직자 및 부부 창업자, 소규모 가족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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