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대문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맞춤형 서비스'

이필형(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에 맞춰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하며, 3월부터 장애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건강장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진단해 필요한 서비스를 조합한다. 현장에서는 월 2회 민관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대상자별 돌봄 계획을 세우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기는 공백을 즉시 보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본사업이 시작되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 범위를 한층 넓힌다. 구가 ‘동대문구형 특화 사업’으로 꼽는 것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운동 지원,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