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상하이 한국문화원서 렉처콘서트 ‘동방의 선율’ 연다

한예종 전통예술원 “예술을 통한 한중 문화소통”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은 오는 20일 중국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에서 전통예술원 소속 교수와 학생들이 펼치는 렉처 콘서트 ‘동방의 선율, 실크로드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 속에 전통예술이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로 문화적 공감대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렉처 콘서트는 강의를 의미하는 ‘렉처’와 예술공연의 ‘콘서트’가 융합된 말로 강의 형태의 해설을 곁들여 깊고 풍부한 음악 감상을 돕는 공연을 의미한다.



이번 렉처 콘서트 ‘동방의 선율, 실크로드 가는 길’은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의 교류 행사로 심도 있는 강연과 함께 한국 궁중무용 시연, 전통음악 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예술에 대한 관객들의 폭넓은 사고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에서는 성기숙 원장의 ‘한국 궁중무용의 이해’, 전지영 교수의 ‘예술교육의 몇 가지 고민들’ 등의 강의가 진행되고 전통음악과 궁중무용 시연(김민주 학생)이 어우러져 그 의미를 현지 관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다. 더불어 공연 프로그램은 ‘생소병주’(진윤경 부원장, 차루빈 학생), ‘산조합주’(진윤경 부원장, 유영주 교수, 김형섭 교수, 민경주 학생, 양성태 학생, 차루빈 학생) 통해 궁중무용과 전통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성기숙 한예종 전통예술원장은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명인들의 고품격 무대를 통해 상하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오는 6월 개최될 ‘한중 청년 전통공연예술 교류프로젝트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