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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시네마데이’로 주민 마음 밝힌다

15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서 ‘퍼스트 라이드’ 상영

매월 신작 무료 상영…지역주민 문화 나눔 행사

관람객에 팝콘·음료 제공…선착순 250명 입장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발전소 전경. 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상영작은 남대중 감독의 영화 ‘퍼스트 라이드’로, 배우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어릴 적 친구들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15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회차별 선착순 2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에 정기 운영된다. 영화 관람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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