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실행한 대출(등록금, 생활비)에서 지난해 하반기(7~12월)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기존에 이자 지원을 받았던 학생이라도 이번 학기 지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대출 계좌로 자동 상환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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