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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질주에…구미서 방산 스타트업 키운다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

예비창업 및 7년 이내 기업 대상

구미에 위치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사진제공=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 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 방산 특화 창업교육, 기업 진단 및 마켓리서치, IR 자료 제작, 마케팅 지원, 기술교류회 및 신기술 세미나, 국내 방산 전시회 참가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로,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K-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방위산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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