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종이팩·폐전지·투명페트병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이다.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유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
시는 모든 면동에 교환체계를 구축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자 아주·옥포2·고현·수양·장평동에 거점지역을 설치해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에 시민 1만 4239명이 참여해 재활용품 약 68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김순이 시 자원순환과장은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 주도 자원순환 실천 모델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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