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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 직접 취재하고 원고료까지…시민기자 29일까지 모집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서 신청





서울시가 29일까지 서울의 정책과 일상을 취재하고 전달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의 시민기자단으로 2003년 시작됐다.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과 행사․시설을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를 ‘내 손안에 서울’에 싣는다. 국내 지자체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 내 손안에 서울은 현재 1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기자 1620명이 활동하며 총 2260건의 기사를 발행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자들의 활동 기간은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이다. 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정책 취재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가 채택·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이 지급된다. 매달 ‘우수기사상’과 연말 ‘우수기자상’ 선정 기회도 있다.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 미성년자 가입은 제한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서 받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기자는 지자체 최대 규모 시민기자단이자,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뉴스의 좋은 사례”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기자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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