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창립 50돌 KERI, AI 기술 적용 홈페이지로 개편

'AI 시각 맞춤형 솔루션' 도입

반응형 웹·AI 접근성 기술 접목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 제공=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KERI는 이번 개편을 통해 연간 20만 명의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50년간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반응형 웹' 적용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통합 검색 및 퀵 메뉴' 배치 △마우스 움직임에 반응해 어려운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이 있다.



특히 출연연구원 최초로 '인공지능(AI) 시각 맞춤형 솔루션'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사이트 이용 불편을 AI로 해소해 모든 사용자가 연구 성과와 행정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의 논문·특허·기술이전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해 시험인증 절차 메뉴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복잡한 기술명을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기술상담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구축된 디지털 아카이브 'KERITAGE(KERI+HERITAGE)'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KERI의 대표 성과를 비주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현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기관 50년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더 투명하고, 편리하게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ERI는 홈페이지 재단장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대국민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ERI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유익한 의견을 남긴 5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