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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주도 부동산 시장 교육·서울 접근성 갖춘 단지 선호 뚜렷

-30·40세대, 지난해 아파트 매매의 약 58% 차지하며 거래 주도

-주택 선택 기준, 교육·통학 여건과 출퇴근 편의성으로 재편

-교육 인프라·서울 접근성 갖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 주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데다 실거주 안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교육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함께 갖춘 신축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 25만7,425건 가운데 약 58%인 14만9,107가구를 30·40세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50·60세대가 주도하던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30·40세대가 주거 수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주거 선택 기준에서도 교육환경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확인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30·40세대의 주거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소로 ‘교육환경’을 꼽은 응답 비율은 21%에 달했다. 한국갤럽 등이 실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도 자녀 교육 여건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9%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0·40세대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동시에 학령기 자녀를 둔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전한 통학 환경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출퇴근 편의성을 좌우하는 교통망과 직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비교적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양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 양평군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도 가까워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입지는 오빈지구, 덕평지구가 조성중인 신 주거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 접근성이 수월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KTX 양평역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확보돼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체육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단지 설계는 전 타입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일부 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일부 세대에는 안방 이면개방 창호와 조망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됐다. 재택·유연근무 시대에 맞춘 공유오피스, 사색과 독서를 위한 작은도서관, 여유로운 일상을 더하는 카페테리아,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심신 힐링을 돕는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단지 곳곳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외출 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기능 일괄소등 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불법침입 감지를 위한 동체 감지 시스템, 보행안전성을 극대화한 차 없는 지상공간 조성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는 물론 서울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라며 “서울 전세가격 상승과 주택 규제 강화로 주거 부담이 커진 가운데, 비규제 지역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거주 대안 주거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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