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생명정보공학과 백승필 교수가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2005년 설립돼 해양생명공학 전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응용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의 학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백 교수는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재직하며 나노 및 인공생명공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 해양극지 원천기술사업과 해양수산부 해양생명공학사업단 등을 통해 생물광물화(바이오미네랄) 기전 모방 및 활용 연구를 수행해 왔고 이를 계기로 해양바이오 분야와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2020년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해양바이오 관련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통해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백 교수는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국가 R&D 정책 창출에 기여하고 산업 및 지역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해양과 내륙을 잇는 신산업 발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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