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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파격… 나나, 욕조 안에서 드러낸 '날 것'의 아우라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선보였다.

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나나가 상의까지 탈의하고 욕조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나나는 뼈까지 드러나는 마른 몸매로 퇴폐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나나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범접 불가한 아우라의 미모를 선보이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3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 흉기로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A 씨가 주거지에 침입하자 나나와 그의 모친은 A 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바로 검거했다.

A 씨는 턱부위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나나와 그의 모친 역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나나는 정신적 충격을 입었으나, 지난해 11월 26일 소속사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A 씨는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A 씨는 나나가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살인 미수' 혐의 등에 해당한다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2일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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