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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도움을"…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 지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11월 구청 직원 마음건강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진구민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있거나 본 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사업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첫 방문 시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우울 등 선별검사와 평가, 전문의 면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2~3차 방문 시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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