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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FIA WRC 2026 시즌을 위한 새로운 리버리 공개

강렬한 인상으로 존재감 더한 랠리 1 하이브리드

붉은색, 흰색, 그리고 검은색 조합으로 시선집중

2026 시즌 역시 트리플 크라운 향한 도전 나서

FIA WRC 2026에 출전할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




9일,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 참가한 토요타가 FIA WRC 2026 시즌을 위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World Rally Team)의 ‘GR 야리스 랠리1 하이브리드(GR Yaris Rally1 Hybrid)’의 새로운 리버리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리버리는 도쿄 오토 살롱 2026 개막을 앞둔 6일, 브랜드 및 팀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대중들에게 실물을 공개한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도쿄 오토 살롱 2026'의 특별함을 강조하는 이벤트 중 하나가 됐다.

토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스포츠 아이콘, GR GT 프로토타입과 GR GT3 프로토타입, 그리고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GR 야리스들과 함께 전시된 2026 시즌의 'GR 야리스 랠리1 하이브리드'는 말 그대로 더욱 강렬하면서도 공격적인 인상으로 '달라진 TGR WRT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FIA WRC 2026에 출전할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


가장 먼저 돋보이는 건 '리버리의 콘셉트'가 편한 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FIA WRC와 FIA WEC 무대의 GR010-하이브리드 등에 적용됐던 리버리는 '프로토타입' 등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색 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새로운 리버리는 토요타 고유의 붉은색과 흰색, 그리고 검은색의 조화가 중심을 이룬다.

더불어 '깔끔한 구성'이 아닌 '강렬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차량의 전면부를 붉은색으로 칠할 뿐 아니라 마치 잉크가 튄 듯한 연출이 더해진다. 여기에 흰색의 루프 패널, 검은색이 중심을 이루는 후면이 선명한 색채의 대비, 그리고 '토요타 모터스포츠 DNA'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FIA WRC 2026에 출전할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


여기에 차체 측면에는 거대한 GR의 로고를 적용하고 볼륨감이 돋보이는 바디킷은 물론이고, 공기역학을 고려한 사이드 미러의 배치와 랠리카 특유의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가 '카본 파이버'의 질감을 드러내며 '극한의 레이스'를 떠올리게 한다. 더불어 곳곳의 후원사들의 로고 역시 가득하다.

리버리 공개와 함께 확정된 2026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 또한 팀의 강력한 전력을 뒷받침한다. 9회 챔피언 세바스티앙 오지에(Sebastien Ogier)가 파트 타임으로 출전하지만 엘핀 에반스(Elfyn Evans)와 타카모토 카츠타(Takamoto Katsuta), 사미 파야리(Sami Pajari)가 건재하다

FIA WRC 2026에 출전할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사진: 도쿄오토살롱 공동취재단


여기에 WRC2 클래스에서의 뛰어난 성과는 물론이고, 지난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100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던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가 새롭게 합류하며 그 어떤 시즌보다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춰,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겨냥한다.

한편 FIA WRC 2026는 오는 1월 22일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필두로 하여, 11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까지 총 14라운드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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