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한 변호사는 동 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23년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법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동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 해외 발행 업무와 가상자산조사심의위원회 대응, 토큰 증권 발행을 위한 혁심 금융서비스 신청 등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최근 출범한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에서 최우영 변호사와 함께 공동 팀장을 맡는다.
광장 디지털자산센터는 기존의 디지털자산팀과 가상자산규제·수사팀을 확대 개편해 출범한 곳이다. 윤종수·홍은표 센터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투 톱(Two Top)’ 체제로 공동 컨트롤 타워를 맡았다. 판사 출신인 윤 센터장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Digital Asset eXcahnge Alliance)·핀테크산업협회 문화금융분과 자문 위원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 20년 동안 법관으로 몸 담아온 홍 센터장은 블록체인법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공동 팀장을 맡고 있는 최우영·한서희 변호사도 가상화폐 발행 규제는 물론 공시제도 등에서 1세대 전문가로 꼽힌다. 또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과 성인모 전 금융투자협회 수석 전무, 하은수 전 저축은행중앙회 전무이사가 고문으로 포진하는 등 총 50여명 규모로 구성했다.
김상곤(23기) 광장 대표 변호사는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인 한서희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인재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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