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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상품만 골라 맨 앞으로"…카페24 PRO, 상품 진열 최적화 서비스 제공

- 고객행동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 진열… 반복 업무 줄이고 매출 성과 중심 운영

-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인기상품’·’연관상품’ 등 최적화 라인업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객단가 상승 효과 기대…패션·식품 등 전 카테고리 적용





온라인 쇼핑몰의 첫인상과 매출을 결정짓는 ‘상품 진열’을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고객의 구매 경로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매출 성과를 이끌어내는 ‘상품 진열 자동 관리’ 3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공식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 이용자에게 제공되며, 복잡한 설정 없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진열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페24 PRO가 선보인 상품 진열 자동 관리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기상품 카테고리 자동 생성 및 관리’다. 최근 30일간의 판매량, 장바구니 추가 횟수, 리뷰 평점 등을 종합 분석해 상위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하고 ‘BEST’ 카테고리를 생성한다. 이 카테고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고객의 최신 반응을 즉각적으로 반영한다.

그 다음으로는 교차 구매를 유도하는 ‘연관 상품 자동 연결’ 서비스다. 최근 3개월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량 ▲장바구니 담긴 수 ▲조회수가 높은 상위 상품들을 분석하여 함께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자동으로 매칭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고객의 추가 구매를 이끌어내고 객단가를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쇼핑몰의 첫인상인 ‘메인 페이지 진열 자동 관리’ 기능이다. 최근 1~3개월간 조회수와 판매량이 우수한 상품을 메인 페이지 주요 영역에 배치한다. 특히 최초 진열 이후 일정 시간 간격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이뤄져,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늘 새롭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사업자는 복잡한 코딩이나 기술적 이해 없이도 카페24 관리 대시보드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이 알아서 상품을 선별하고 진열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 투입되던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 진열은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잘 팔릴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전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구매 전환율(CVR)을 개선하고, 연관 상품 제안을 통해 평균 객단가(AOV)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패션부터 식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업자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카페24는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가 운영 효율을 높여 상품 소싱과 마케팅 등 본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카페24 관계자는 "상품 진열 자동화는 방대한 데이터를 매출로 연결하는 이커머스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라인 사업자들이 광고비 부담은 낮추고 운영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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