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문화가 더욱 확산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곳으로 근로자들은 물론 기업들의 이목이 함께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일·생활 균형' 지수가 평균 65.7점(가점 제외)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보다 4.9점 오른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중 16개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는 “최근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워라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도 근로와 통근을 포함한 이동시간과 활동여건들이 고려되고 있어 기업들도 이러한 워라밸 여건을 갖춘 곳에 사옥을 마련하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기업들도 이러한 워라밸 문화의 확산에 맞춰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춘 곳으로 사옥을 이전하거나 새롭게 자리잡는 경우들이 많다. 대표적인 지역이 마곡지구이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NT), 그린(GT)과 같은 연구개발 분야의 국내외 기업 200여 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고,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최근에도 LG 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잇따라 터를 잡았으며, 대명소노그룹과 롯데건설 주요 사업부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7년경에는 마곡지구 내 상주인구만 총 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상암DMC(약 4만명)의 4배, 판교테크노밸리(약 7만8000명)의 2배를 웃도는 수치로, 마곡지구는 서울의 대표업무지구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또 마곡지구 주변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대기업 연구개발 거점과 코오롱, DL, 이랜드, 넥센, 롯데, 한국 도레이 등 많은 대기업이 밀집해 있어 기술과 산업 연계성이 뛰어나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는 최근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가장 관심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원(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준공한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9만9,651㎡ 규모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총 272실의 업무시설을 분양 및 임대로 공급 중이어서 기업의 자금 운용 방식과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입주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평형과 업무 유형에 최적화된 전용 공간은 물론, 공유 오피스, 라운지, 회의실 등 효율적인 공용 시설이 완벽히 마련돼 있어 입주 기업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된 장점이다.
특히 북측으로는 멀리 궁산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습지생태공원, 서울식물원 등이 인접해 주요 업무지구와 차별화된 쾌적한 업무 여건까지 갖췄다.
입지의 비즈니스 접근성도 탁월한데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마곡지구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아 CBD(종로), GBD(강남), YBD(여의도) 등 전통 업무지구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마곡나루역, 5호선 발산역 등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도 이동이 용이해 국내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금융·세제 측면의 혜택도 눈여겨볼만 하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식산업센터로 분류돼,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중소기업 정책자금이나 육성자금 등 저금리 자금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뉴브 클라우드힐스’ 지상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을 방문해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