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민간고용 착시 현상: 한국은행이 공공일자리를 제외한 민간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실업률이 공식 발표치 2.8%에서 최대 3.0%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일자리가 2015년 월평균 113만 명에서 2025년 208만 명으로 급증하며 고용 통계의 경기 반영 기능이 약화된 상황이다.
■ 기술 창업 생태계 확산: KAIST가 ‘1랩 1창업’ 비전 아래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469개 창업 기업을 배출하며 누적 기업가치 10조 원을 돌파했다. 휴학 기간 무기한 확대와 교원 창업 절차 간소화 등 제도적 뒷받침이 창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 K게임 장르 다변화: 엔씨소프트(036570)가 MMORPG를 벗어나 소울라이크 장르 ‘프로젝트 NS’ 개발에 착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판매량 1200만 장을 기록하는 등 국내 게임사들의 장르 확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작년 실업률 2.8%…공공일자리 빼고 계산하니 3%”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민간고용 추정을 통해 고용 상황을 재평가한 결과 공공일자리를 제외할 경우 실업률이 2.8%에서 최대 3.0%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공공일자리는 2015년 월평균 113만 명에서 2025년 3분기 208만 명으로 확대됐으며 전체 취업자 대비 비중도 4.3%에서 7.2%로 치솟았다. 반면 민간고용 증가 규모는 2022년 71만 명에서 22025년 연 4만~5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한은은 민간고용지표가 소비·물가와의 상관관계가 높아 경기 판단에 더 유용하다고 평가하며 고용 상황 평가 시 민간고용지표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 “1랩 1창업 비전으로 기술사업화 이끌어…CES 단독부스 마련 글로벌 진출 독려도”
핵심 요약: KAIST가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교원·재학생·동문이 창업한 기업 수가 469곳에 달하며 이 중 22곳이 국내 증시에 상장해 누적 기업가치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이 2021년 취임하며 내건 ‘1랩 1창업’ 비전이 전환점이 됐으며, 학생 창업 휴학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확대하고 교원 창업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시제품 제작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패스트 프로토타이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CES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12개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3. “엔씨도 ‘소울라이크’ 도전…K게임, 장르 다변화 시동”
핵심 요약: 엔씨소프트가 MMORPG를 벗어나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 ‘프로젝트 NS’(가칭) 개발에 착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울라이크는 ‘다크 소울’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하드코어 액션 장르로 대표작 ‘엘든 링’의 누적 판매량이 3000만 장을 돌파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넷마블(251270)과 컴투스홀딩스(063080)가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도전하는 등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장르로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SEC와 협의 착수…토스, 연내 美 상장하나”
핵심 요약: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지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협의에 착수했다. 1분기 내 증권신고서(F-1)를 비공개 공시 방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통상 상장까지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내 미국 증시 입성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 셈이다. 비교 기업으로는 시가총액 158억 달러(약 22조 8000억 원)의 카자흐스탄 핀테크 기업 ‘카스피’를 고려하고 있으나 2024년에서야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점 등으로 20조 원 이상의 몸값 인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 “케이블 체결·필름 박리도 척척…로봇 AI로 제조업 한계 넘는다”
핵심 요약: 제조업 특화 피지컬AI 기업 카본식스가 비정형 제조 공정 자동화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4년 7월 설립된 카본식스는 실리콘밸리 VC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9월 첫 제품으로 사람이 직접 동작을 학습시키면 로봇이 이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필름 탈부착·조립·케이블 연결 등 비정형 작업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는 '시그마키트'를 출시했다.
6. “HD현대重,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또 따냈다”
핵심 요약: HD현대중공업(329180)이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해 최근 인도한 ‘앨런 셰퍼드’ 함에 이어 두 번째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이다. 미 해군은 “세계 각국에서 MRO를 수행해 본 결과 HD현대중공업이 가장 훌륭한 파트너”라고 평가했으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본격화와 미 해군의 함정 350척 이상 확대 계획에 따라 HD현대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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