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골프 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가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센텀골프는 지난해 영국의 실시간 골프 티타임 부킹 사이트인 골프스케이프와 한국 내 독점 골프 예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골퍼가 해외에서 골프 라운드가 필요한 경우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센텀골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티타임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 이메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골프스케이프는 2013년 설립된 영국 회사로 전 세계 40여개국 1000곳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골퍼가 주 고객으로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월 평균 활성 유저는 50만 명 이상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골프 여행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설립된 센텀골프는 유럽과 미국, 뉴질랜드, 호주, 아시아의 세계 100대 골프 코스를 비롯해 명문 골프장 상품 위주로 판매해온 프리미엄 여행 회사다. 세계 100대 골프장들 실제 라운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만족도 높은 골프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과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인기 골프 여행지와 명문 골프 코스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센텀골프는 실시간 예약은 물론 해외 인기 골프 여행지와 명문 골프장 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2026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센텀골프 오딧세이’를 통해 명문 회원제 클럽에 대한 소개를 이어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hillies@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