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이 동아제약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동아제약은 송민혁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민혁은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민혁은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를 모두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송민혁은 2024년 한 해 KPGA 투어 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 총 19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 진입, 13개 대회 컷 통과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도 송민혁은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송민혁은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를 통해 꿈을 키웠고 박카스 로고를 달고 경기를 뛰는 꿈이 현실이 돼 기쁘다”며 “평소 롤 모델로 생각한 박상현 선배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송민혁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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