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부르키나파소를 꺾고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7일(한국 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부르키나파소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디알로가 중앙을 돌파한 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2분에는 얀 디오만데(RB 라이프치히)가 디알로의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42분 부자무나 투레(호펜하임)가 세 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을 완성했다.
코트디부아르가 막차로 합류하면서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8강에 오른 카메룬은 개최국 모로코와 대결한다. 코트디부아르는 대회 최다 우승팀(7회)인 이집트와 맞붙는다.
말리와 세네갈, 그리고 알제리와 나이지리아도 각각 4강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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