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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킥보드 사고 1위는 송파”…서울경찰, 새해 집중 단속

보도주행·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 중점

경찰이 전동킥보드 관련 단속 및 계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서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이륜차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송파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부터 작년까지 관내 일선 경찰서별 이륜차 사고 발생 건수는 송파서가 연평균 217.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동대문서(212.7건) 관악서(165.7건) 순이었다.



PM 사고 역시 같은 기간 송파서 관내에서 연평균 54건이 발생해 서울 내 최다였다. 2위는 수서서(46.7)건, 3위는 강남서(40.3건)였다.

서울청은 송파·동대문·관악·강남 등 4개 경찰서에 단속용 오토바이 40대와 교통기동대 65명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또 서울 전 경찰서에서 267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불시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보도 주행, 신호위반은 물론 안전 장구 미착용까지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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