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계엄 수용시설 의혹 추가 자료 확보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 수사





3대 특검 잔여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2·3 비상계엄 당시 전국 구치소에 수용공간을 마련한 의혹을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 관련 수사에 나섰다.

특수본은 6일 오전 10시부터 신 전 본부장 관련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특검팀이 과거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수사를 진행하면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가 신 전 본부장 수사와도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 전 본부장은 비상계엄 당시 전국 구치소별 수용가능 현황을 파악하고 박 전 장관에 ‘계엄 관련자 3600명 수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계엄 해제 이후에는 직원들에 관련 보고 문건을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 혐의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