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 서비스업 체감 경기 소폭 둔화…관광 부진 영향

루이팅거우·S&P 서비스업 PMI 0.1 하락

3일 중국 장쑤성 난징의 부자묘 지역에 관광객들이 모여 있다. 신화연합.




중국 서비스업 체감경기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국 민간기관 루이팅거우는 S&P 글로벌과 공동 조사한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52.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PMI는 대표적인 경기 선행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국면, 50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 구간으로 해석된다.

경기 확장 국면은 유지했지만 서비스업 PMI가 소폭 둔화된 것은 관광산업이 다소 부진한 영향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발표된 제조업 PMI는 모두 경기 확장 국면을 나타내며 새해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31일 12월 제조업 PMI가 전월 49.2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한 50.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다가 경기 확장 국면을 회복했다. 당일 루이팅거우가 발표한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50.1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