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하남시, 복지 시스템 경기도 1위

31개 시군 중 1위 선정, 도지사 표창

하남시청 전경. 사진 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5일 하남시에 따르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체계다. 전화·문자·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으로 이어진다.

경기도는 지난해 1~10월 핫라인 접수 위기가구 대상 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률, 홍보·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는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현수막,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해 상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도 병행했다. 접수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후원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빠르게 발견해 연결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민 제보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하남시, 복지 시스템 경기도 1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