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 신차도입과 증차,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정리한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 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센터 △신당누리센터 △가온도서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 △소공동주민센터 △회현역 6번 출구 △서울역 서부 등 8곳을 환승거점으로 지정해 노선 간 연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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