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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풀타임 더블 더블' SK, 정관장에 이틀 전 당한 패배 '완벽 설욕'

홈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경기서 78대74로 승리

워니, 40분 모두 뛰며 25점 10리바운드 맹활약

kt·한국가스공사, 각각 소노·현대모비스에 승리

서울 SK의 자밀 워니(오른쪽)가 수비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 제공=KBL




프로농구 서울 SK가 ‘에이스’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이틀 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78대74로 이겼다.

이틀 전 새해 첫날 경기에서 정관장에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SK는 2연전 두 번째 경기는 잡아내며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균형을 맞췄다.

이날 경기 승리로 16승(12패)째를 올린 SK는 부산KCC에 반 경기 뒤진 5위를 유지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에 2경기 반 차 2위(18승 10패)를 마크했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의 양보 없는 시소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관장이 달아나면 SK가 추격하는 꼴이었다.

팽팽했던 두 팀의 승부는 경기 종료 2분 40여초를 남기고 SK 쪽으로 기울었다. 김형빈의 3점이 림을 갈라 역전을 만들었고, 곧이어 오재현도 득점하면서 76대73으로 앞서나갔다.



경기 막판 정관장의 박지훈이 3점을 던졌지만 끝네 림을 외면했고 경기는 78대74 SK 승리로 막을 내렸다.

워니는 40분을 다 뛰고 25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김낙현이 18점 5어시스트로 가장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고양 소노아레나에서는 수원 kt가 신인 강성욱의 17점 맹활약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76대62로 물리쳤다.

3연승을 달린 6위 kt는 14승 14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상위권을 향한 본격적인 추격을 알렸다.

소노는 그대로 7위(10승 18패)에 머물렀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막판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79대77로 이겼다.

한국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와 공동 9위(9승 19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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