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처장은 “2026년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이해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공무원, 청렴하고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드린다”며 “헌법과 국민주권의 가치, 자율과 책임을직무수행의 원칙으로 확립하고 공무원의 국민에 대한 성과 책임을 강화해 국민에게 충직한 민주적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량있는 공무원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보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민간과의 다양한 인적교류를 확대하며, 직무 중심의 교육을 활성화해 전문성을 갖춘 일 잘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최 처장은 “중대한 비위행위는 엄중하게 문책하고 고위공직자가 보유한 재산에 대해 철저히 관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실현하겠다”면서 “합리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세대 공무원의 보수를 적극 인상하는 등 공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활력 있게 일하고 싶은 공직 환경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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