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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밀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트리스 기부…58번째 나눔 이어가

장애인의 재활과 일상 회복 위한 기부 활동 “작은 나눔의 지속이 큰 변화를 만든다”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트리스를 기부하며 58번째 ‘수면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면밀도는 이번 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매트리스를 기부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양질의 휴식은 지속적인 재활 치료와 신체적 제약으로 피로감이 높은 분들에게 일상의 안정을 위한 필수 요소다. 수면밀도는 이들이 편안한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과 매트리스를 전달했다.

수면밀도는 지금까지 단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해오고 있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시작된 ‘수면기부’ 활동은 이제 매월 이어지는 약속이 됐으며, 화려한 이벤트보다는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방식을 택했다.



58번의 기부는 58개의 다른 사연을 만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복지관, 보육원, 쉼터, 재난 현장 등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고, 매트리스뿐 아니라 생필품, 긴급구호물품, 창의력 키트 등 그때그때 필요한 물품을 함께 전했다.

이 같은 활동의 중심에는 ‘모두가 편한 잠을 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수면밀도의 철학이 있다. 허리디스크로 고통받던 한 사람의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는, 그 아픔을 아는 만큼 누군가의 불편한 밤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수면밀도는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라인업을 늘리는 대신, 오직 허리 건강에만 집중하여 매트리스만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는 기업이다. 제품 개발만큼이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성장의 과실을 나눔으로 되돌리고 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58번째 기부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59번째, 60번째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라며 “큰 변화는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포근함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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