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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백종원, 리스크 해소? BTS 진과 투자한 주류 회사, 원산지표기 '무혐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갈무리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백술도가 법인과 관계자 1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술도가는 지니스램프가 제조한 주류 ‘아이긴(IGIN) 하이볼토닉’ 일부 제품에서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음에도,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원산지를 일괄적으로 ‘국산’으로 표시해 원산지표시법 위반 의혹을 받아왔다.

하지만 제품 라벨에는 원산지가 정확히 표기돼 있었기 때문에, 홍성지청은 이를 근거로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의혹은 지난 9월 온라인상에서 제기됐으며, 일부 누리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하면서 수사가 진행됐다.

제조업체 지니스램프 관계자는 “아이긴 제품은 모두 라벨 상세 정보에 원산지를 정확히 표기하고 있어 문제 없다”며, “이번 건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 게시 과정에서 다른 맛 제품의 상세 정보가 일부 기간 잘못 게시된 것으로, 확인 즉시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논란에도 불구하고 백종원이 출연한 ‘흑백요리사2’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6만 점대의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즌1 대비 25.0% 상승한 성과를 보였다. 뉴스, VON, 동영상, SNS 등 화제성 구성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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