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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시간 필버 지킨 우원식 의장…교대 거부 주호영 부의장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부의장이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날 이 부의장과의 12시간 맞교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사회로 인한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사회 교대를 거부한 주호영 부의장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정국이 이어진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부의장을 향해 사회 교대 거부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부의장이 대화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날 이 부의장과의 12시간 맞교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사회로 인한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사회 교대를 거부한 주호영 부의장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우 의장은 "22대 국회 개원 이래 총 10회에 걸쳐 약 509시간의 무제한 토론이 있었다"라며 "제가 239시간, 이학영 부의장이 238시간 동안 사회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영 부의장은 10회 무제한 토론 중 7회 사회를 거부했고 33시간만 사회를 맡았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학영 부의장과 12시간 맞교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사회로 인한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사회 교대를 거부한 주호영 부의장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우 의장은 "현재 저와 이학영 부의장은 하루 12시간씩 맞교대로 사회를 보고 있고 이번 2박 3일 무제한 토론에도 각 25시간씩 사회를 본다"면서 "저희도 사람이기에 체력적 부담을 심각히 느끼고 있다"라면서 피로 누적을 호소한 뒤 주 부의장을 향해 "금일 오후 11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사회를 맡아달라"고 요구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토론자 교체 없이 22시간 30분째 이어가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23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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