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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한솔 노피곰’, 전국 200호점 돌파

유치ㆍ초저 공부방ㆍ학원 시장 내 입지 확대





유초등 전문 교육 기업 한솔교육(대표 변두성)의 6~10세 전문 공부방ㆍ학원 브랜드 ‘한솔 노피곰’이 론칭 9개월 만에 전국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피곰은 안정적인 수업 시스템과 데이터 중심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교사 창업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최근 경기남부, 대전ㆍ충청, 대구ㆍ경상, 부산ㆍ경남, 수도권 등 5개 권역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 이후 신규 가맹 및 전환 상담이 동시에 증가하며 지역별 교실 확장이 더욱 속도를 냈다.

한솔 노피곰 교실이 2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으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 운영 컨설팅’, ‘현장 밀착형 관리 시스템’이 꼽힌다. 노피곰은 6~10세 필수 역량인 문해력ㆍ수해력ㆍ사고력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습 격차가 큰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각 영역을 세분화된 레벨로 나누었다. 이를 통해 학습 진도와 이해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영역별 성취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구성과 과제를 기민하게 조정할 수 있어 지도 효율이 높다. 표준화된 상담ㆍ홍보ㆍ운영 매뉴얼에 지사 단위의 맞춤 안내와 밀착 지원 방식이 더해져 운영 경험이 부족한 교사도 개설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



신규 창업을 진행한 한 원장은 “첫 공부방 창업이라 운영이 막막했는데, 개설 이후 상담 방식과 회원 관리까지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으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운영을 설계하는 브랜드’라고 실감했다”며, “수업 역량은 갖추고 있어도 운영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노피곰은 수업과 운영을 함께 성장시키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창희 한솔 노피곰 수원지사장은 “기존 운영자의 전환뿐 아니라 신규 창업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미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고, 우수 사례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자연스럽게 가맹 문의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솔교육은 200호점 돌파를 기점으로 2026년에도 적극적인 지원 혜택을 통해 가맹 모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200호점 달성은 시장에서 노피곰 브랜드의 확장성과 안정성이 동시에 입증된 결과”라며, “가맹 교실과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치ㆍ초저 연령대 공부방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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