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유(30)가 여자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 2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단유는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2025 WG투어 최종전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를 쳐 한지민(21언더파)을 5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2500만 원.
통산 7승이자 시즌 2승을 거둔 박단유는 대상 포인트 1만 8590점을 쌓아 1만 6800점을 기록한 이진경을 따돌리고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박단유는 “올해 2차 대회에 이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퍼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WG투어 선수들과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대회 관계자 및 스폰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금왕은 9300만 원을 획득한 홍현지, 인기상은 한지민, 신인상은 김채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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