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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작이 좋은 성과를 만든다…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 새 출발 FP에 희망 선물

사람 중심 경영, 현장에서 실천…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 지역상생 환영 프로그램 진행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단장 조규연)이 지난 19일 영등포구 사단법인 별의친구들과 협력해 신입 FP(재무설계사)에게 지역 청년들이 만든 ‘청년쿠키’를 전달하는 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FP의 첫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환영 문화를 지역 상생으로 확장한 사례다.

신입 FP에게 전달된 ‘청년쿠키’는 별의친구들이 운영하는 카페별ㆍ청년쿠키 사업장에서 제작됐다. 해당 사업장에는 느린학습자, 경계선 지능, 발달 특성을 지닌 청년, 정신건강 회복을 경험한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곳은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일하며 회복을 경험하고, ‘일할 권리’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조규연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장은 “이번 협력은 신입 FP의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의 자립을 함께 지지하는 선택이었다”며 “경영의 성과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단장이 이끄는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은 조직문화 혁신과 실용적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내부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교보서점과 교보교육재단 등을 통해 교육ㆍ문화ㆍ청소년 성장 지원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별의친구들 설립자는 2021년 교보교육재단 제23회 교보교육대상을 수상하며 신경다양성 청소년ㆍ청년 지원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은 교보생명이 추진해 온 ESG 경영 가치가 지역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평가된다.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은 지역 기반 작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신경다양성ㆍ취약계층 청년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며 사회(S) 영역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실제 생산 활동과 연결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지속가능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계한 운영 방식은 책임 있는 소비를 촉진하며 환경(E) 측면의 가치에도 기여했다. 현장 조직이 자율적으로 기획ㆍ실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자율적 실행을 중시하는 교보생명의 지배구조(G) 원칙이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의미를 가진다.

신입 FP들은 “조직이 나의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환대받는 경험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FP에게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응원을, 별의친구들 청년들에게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성취감을 전했다. 지역사회에는 금융조직과 대안적 일터가 연결되는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미를 남겼다.

한편, 교보생명 영등포FP지원단은 설립 이래 이어져 온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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