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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덕원선 등 대규모 철도 수혜 이어지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월 분양

신규 철도 개통 예정지 분양 시장 강세…미래가치 선점 나선 수요자 몰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주거 전반 걸친 대형 개발호재 갖춰 주목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신규 철도 개통 예정지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교통호재를 품은 경기도 오산의 핵심지에 GS건설이 이달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내삼미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며,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단지는 주변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다수의 철도 노선이 신설될 계획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먼저, 동탄역에서 시작해 수원, 의왕, 안양까지 이어지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 노선인 동탄인덕원선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동탄인덕원선은 단지 인근으로 신설이 확정된 솔빛나루역(가칭)에 정차할 예정으로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 향한 접근성과 도시간 연계성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오산대역에는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며, 오산역에는 동탄역을 지나 망포역까지 이어지는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경기 남부권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같은 신규 철도 노선의 개통은 지역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새로운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 직접적으로 단축되고 주거 인프라 형성을 촉진해 주택구매수요를 증가시킨다. 특히 철도 노선은 한번 개통되면 영구적으로 유지돼 지역의 가치는 물론 입지 자체를 변화시키며 생활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례로 지난해 3월 30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수혜 지역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부동산 시장을 보면 철도 개통의 파급력을 알 수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GTX-A 동탄역이 위치한 동탄신도시 오산동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2024년 3월 10억 1,198만원에서 개통 직후인 4월 10억 3,261만원으로 한달 만에 2,063만원 상승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하며 지난 11월에는 10억 9,572만원을 기록, 개통 이후 무려 8.3%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철도 개통은 출퇴근 시간을 직접적으로 단축해 주택 구매 수요를 증가시키는 가장 확실한 요인이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을 향한 철도 노선이 다수 신설되는 경우 주거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지역의 위상을 뒤바꾸기도 한다”고 말했다.



대규모 철도 노선 신설 호재에 더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우수한 입지환경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 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 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단지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지난 달에는 동탄2신도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추진되는 종합병원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병원 이용 편의성과 의료수준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며, 진료·연구·교육 등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복합의료 캠퍼스로 개발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을 통한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내삼미2구역 내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A2블럭에 후속으로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외에 학교·공원·복합시설도 체계적으로 조성돼 개발이 완료되면 편리한 주거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단지 남측과 북측으로 근린공원도 조성돼 쾌적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구역 내 복합용지에는 학원·음식점·마트를·비롯한 생활형 상업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보여 주거 인프라는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단지가 속한 내삼미2구역과 인접한 내삼미1구역과 3구역의 개발도 완료되면 도시간 연계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강점이다. 우선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강조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가구 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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