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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G투어 최종전서 생애 첫 우승…이용희, 대상·상금왕 ‘2관왕’[필드소식]

박강수(왼쪽부터) 골프존 대표, 이준희,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영업본부장. 사진 제공=골프존




이준희가 골프존 스크린골프 투어인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 최종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희는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G투어 최종전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 117타를 쳐 2위 이용희(25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준희는 상금 2500만 원을 받았다.

이용희는 최종전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상포인트(1만8110점), 상금(8054만 원) 부문 1위에 올라 2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인상은 포인트 6810점을 기록한 김준형이 받았고, 인기상은 김홍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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