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약 먹을 때 '이것' 절대 버리면 안 돼"…무심코 뺐다간 약 효능 확 떨어진다 [건강UP]



몸·마음·생활… 무분별한 정보는 많고 건강해야 할 곳도 많습니다. 어려운 건강 지식도 쉽고 정확하게 UP! 해드립니다 <편집자주>



클립아트코리아




약병 안 실리카겔 봉지를 버리는 습관이 약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생활 매체 더쿨다운에 따르면 약사 킴벌리 화이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리카겔 봉지를 약과 함께 보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리카겔은 이산화규소를 주성분으로 한 흡습제다. 약병 내부의 습기를 흡수해 약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약이 습기에 노출되면 효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실리카겔이 이를 방지한다는 설명이다. 화이트는 "실리카겔이 약의 보존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다만 섭취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적 효과도 있다. 더쿨다운은 실리카겔이 약 효능 저하를 막아 불필요한 재처방과 약 교체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의약품 정보 사이트 굿알엑스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처방약 비용은 37% 상승했으며, 2024년 미국인들의 처방약 본인부담 지출액은 610억달러에 달했다. 누리꾼들은 "실리카겔의 역할을 처음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IPO 삼수생’ 케이뱅크, 내년 코스피 상장 1호 유력 [시그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