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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테크놀로지,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산학협력 성과 인정 받아

사진=한국태양에너지학회 이·취임식 및 송년회 단체사진 (출처=한국태양에너지학회)




직스테크놀로지가 지난 5일 ‘2025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산학협력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태양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건축, 건설, 토목, 엔지니어링, 제조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국산 솔루션의 연구·개발과 현장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과의 산업 협력을 통해 AX(AI Transformation) 기술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국산 CAD 소프트웨어 ‘AI 직스캐드 AX(ZYXCAD AX)’를 비롯해 ‘직스 스페이스(ZYX SPACE)’, ‘다이브(DIVE)’ 등 솔루션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직스캐드 AX (ZYXCAD AX)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450여 종의 유틸리티 기능을 제공해 실무 생산성을 높인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캐드 솔루션으로 공공기관·교육기관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AI 설계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ZYX SPACE)는 도면과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해석·활용하는 통합 설계 환경을 구현한다. 2D 도면의 자동 인식과 분류, 3D 모델 자동 생성, 이미지 도면의 디지털 전환, 조도 분석 등 AI 기반 기능을 통해 설계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스마트건설 안전관리 플랫폼 다이브(DIVE)는 GIS기반 도면·지도 기반의 현장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현장 관리 시스템으로, 작업 현황 및 안전 관리와 CCTV·드론 연계를 통해 대형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의 현장 운영 효율과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앞으로도 태양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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