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한제일미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 에 참여하며 컬리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간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식품 플랫폼 컬리(kurly)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미식 행사로, 엄선된 브랜드만이 참여해 제품과 미식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다.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 역시 컬리의 큐레이션 철학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제일미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컬리푸드페스타에 참여한다. 지난해 대한제일미는 ‘7일향미’를 통해 향미 품종 기반의 ‘초신선 쌀’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컬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수확 후 7일 이내 도정·출고라는 기준과 향이 살아 있는 품종의 특성을 앞세워, 쌀도 신선 식품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2025년에는 이러한 흐름을 확장해, 새롭게 출시한 ‘7일담미’를 중심으로 한 단계 넓어진 프리미엄 쌀 라인업을 소개한다.
‘7일담미’는 향미 품종의 개성을 강조했던 지난해와 달리, 삼광·친들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쌀 품종에 ‘7일’이라는 신선도 기준을 적용해, 일상적으로 먹는 밥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식 다이닝 바 부토(BUTO)의 오너 셰프 임희원 셰프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한제일미의 쌀로 지은 밥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시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셰프가 직접 쌀의 품종별 특징과 맛의 차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쌀 자체의 미묘한 식감과 풍미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제일미를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리틀에이커 이도경 대표는 “2024년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7일향미’를 통해 향미 품종의 신선함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면, 2025년에는 ‘7일담미’를 중심으로 보다 폭넓은 고급 품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쌀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컬리 고객의 취향과 식생활에 맞는 쌀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제일미는 이번 컬리푸드페스타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쌀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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