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시장이 장기간 조정 국면을 지나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세 가격 상승과 매매 거래 회복이 동시에 관측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주 조건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거주 수요가 움직이는 분위기다.
최근 부산 지역에서는 전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매매 거래량도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다시금 전세 수요가 확대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주거 계획을 세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가 서부산권 실거주 요건이 우수한 단지로 언급되고 있다. 단지는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해 월세 부담 없이 최대 8년간 거주 가능한 구조로 공급되며,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인근 생활 인프라도 주거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지 반경 차량 10분대에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2027년 개장 예정인 더현대 부산 등이 자리하며, 명지국제신도시 및 에코델타시티와의 생활권 공유로 쇼핑·교육·여가 접근성이 높다. 단지 앞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과 일부 세대의 낙동강 조망도 실거주자 선호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는 특별공급 마감 이후 현재는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 중이다. 내년 1월부터는 유주택자 청약 신청이 가능해지며, 이를 위한 사전의향서 접수도 진행 중에 있다. 사전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순위 줍줍’ 가능 시점에 선호도 높은 동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계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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