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등 8개 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독산동 97 일대, 독산동 102 일대, 신길동 90-31일대, 정릉동 16-179일대, 행당동 300-1일대, 신수동 250일대, 수유동 310-15일대, 신사동 300일대 등 8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4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이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을 다수 포함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들이며, 주민 참여 의지와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선정위원회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주민 반대가 커 사업 추진이 어려운 2곳을 후보지에서 취소하고,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했던 망원동 415-53일대를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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