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실험 전문 교육회사 하연교육(대표이사 이용연)은 16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중증소아재택의료팀(팀장 권승연교수)에 1,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증소아재택의료팀은 지속적인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소아·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아와 가족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연속성 높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관계자에 의하면 하연교육의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중증소아·청소년 환아들의 구급 의료기, 온라인 교육, 연말선물 등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연교육 이용연 대표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연말연시를 맞아 4년 연속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하연교육은 어린이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연교육은 창립 28년이 된 어린이교육 전문회사로, 과학실험교육 브랜드 ‘하연과학실험’은 유아부터 중등까지 교육과정에 맞춰 8단계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연간 100여 가지 과학실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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