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다. 풍부한 일자리와 탄탄한 지역 경제 인프라로 지역 내 주거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흥덕구 내 비교적 덜 알려진 이른바 ‘저평가 지역’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자료를 보면, 12월 1주 청주시 흥덕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주 대비 누적 2.01% 상승했다. 이는 청주시 평균(0.94%)보다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지방 매매가격이 1.42%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상당구, 서원구 등도 각각 0.99%, 0.16%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흥덕구 아파트값 상승에는 풍부한 일자리 기반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 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여러 산단이 흥덕구에 위치해 근로자 기반의 주택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청주시는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지방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이처럼 흥덕구의 주거 가치가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흥덕구 내 지역들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운천동 일대다. 청주시 중심권 입지로 지역 내 여러 산단과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데다 운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정비사업도 대거 추진되고 있어 교통망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미래가치 또한 높다는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거 가치가 높아지는 지역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가격 상승 여력이 큰 곳을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며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매매가는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어 선점할 경우 향후 시세 상승 폭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우수한 정주여건과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흥덕구에서 공급 중인 하이엔드 대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두산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우선 단지와 1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맞닿은 봉명동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단지 역시 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으로 대형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다. 총 23만9,600여㎡ 규모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단지 옆으로 조성되며,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향후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 대단지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단지는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 등 외관 특화설계로 단지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세대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도입돼 실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 더해 단지는 우수한 계약 조건을 갖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돼, 수분양자는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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