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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거기준 제시할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서울 첫 입성 소식에 분양시장 ‘들썩’

-첫 입성 소식만으로 관심 집중, ‘드파인’이 연희동에 들어서는 이유는?

-브랜드, 입지, 상품 다 갖춘 ‘포스트 랜드마크’ 예고… 1월 분양 소식에 관심 급증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서울 주택시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첫 진출지로 역사적 전통을 가진 연희동을 선택한 배경에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이번 ‘드파인’의 공급이 단순한 신규 분양을 넘어, SK에코플랜트의 입지 선정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드파인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단순히 신규 단지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도 상징성과 주거 선호도가 뛰어난 곳에서만 선보인다. 이러한 신중한 입지 선정 원칙은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입주민에게 최상의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실제로 드파인 브랜드가 처음 적용된 부산 사례가 이를 잘 나타낸다. 지난해 공급된 ‘드파인 광안’이 위치한 수영구 광안리는 부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부동산 가치 역시 가장 높게 평가되는 곳이다. SK에코플랜트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입지에 드파인을 적용해 당시 침체된 부산 분양시장 속에서도 최고 47대 1의 상징적인 경쟁률을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서대문구 연희동 역시 오랜 주거 유산(Heritage)을 간직한 지역으로 드파인의 첫 적용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서울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는 연희동은 오랜 역사와 헤리티지를 지닌 전통 부촌이지만,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축 단지에 대한 갈증이 큰 지역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연희동에 입주한 아파트가 단 한 가구도 없으며, 공급된 아파트의 90% 가량이 입주 10년차를 넘긴 노후 아파트이다 보니 신축에 대한 갈증이 타 지역보다 크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연희동이 지닌 독보적인 주거 가치와 희소성을 더해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드파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드파인이 서울에 첫 입성한다는 소식만으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는데, 파급력이 가장 높은 서울에 들어서는 데다 역사가 담긴 부촌 연희동에 공급되다 보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또한, 단순히 첫 공급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일대 주거문화를 리드하고, 장차 강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올라가면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도 더욱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관심이 높아지는 서울 첫 드파인 브랜드 단지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연희 1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는 ‘드파인 연희’로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5㎡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희동은 서울 강북권에서도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의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하면, DMC역과 홍대입구역이 각각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만으로도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두 역 모두 다양한 노선이 교차하는 서울 핵심 환승역으로, 가좌역에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2호선, 6호선 등으로 손쉽게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전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대장홍대선(예정), 서부선 경전철(계획)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진다. 차량 이용 시에는 내부순환로 연희IC를 통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도 한층 자유롭다.

또한 단지는 도심 속 자연 친화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궁동근린공원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반경 3km 내 한강 접근이 가능해 여가와 휴식을 누리기 좋다. 여기에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 경성고, 가재울고 등 명문 학군은 물론, 연세대, 홍익대, 명지대 등 주요 대학가와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재울 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뉴타운의 잘 갖춰진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희동 중심상권을 비롯해 가재울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쇼핑과 의료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다수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계획돼 있어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며, 생활인프라 역시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에서 보기 힘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퍼팅존, 다목적 실내운동장,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웰컴라운지, 북클럽(최인아 책방1년운영), 북카페, 독서실(남녀),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키즈 스테이션,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마련되며,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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